LA 다저스 소속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'2024시즌 개막전인 MLB 서울시리즈'를 앞두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면서 아내인 전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다나카 마미코와 동행했다.
강병용 기자
mrggang3@khrbs.co.kr
LA 다저스 소속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'2024시즌 개막전인 MLB 서울시리즈'를 앞두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면서 아내인 전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다나카 마미코와 동행했다.